'2010/03'에 해당되는 글 3건
- 2010/03/31 협력의 진화 / 로버트 엑셀로드
- 2010/03/31 Bob Dylan : No Direction HOme
- 2010/03/15 정답은 배반.
- 협력의 진화 / 로버트 엑셀로드
- 분류없음
- 2010/03/31 23:49
the set of
reciprocity 호혜주의(互惠主義)
Reciprocity is the exchange of something between people or groups of people when each person or group gives or allows something to the other.
책의 말미에 적힌 것처럼, 국가 지도자들 그리고 사회 구성원들이 죄수의 딜레마 게임의 교훈인 '질투하지 마라.', '먼저 배반하지 마라.', '협력이든 배반이든 그대로 되갚아라.', '너무 영악하게 굴지 마라.' 를 새겨들은다면, 사회가 더욱 협력적으로 함께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어지러운 우리나라의 정치/경제/사회/문화의 구성원들은 이 말을 새기는 것은 어떨까?
물론 나에게도 이 교훈은 적용이 된다.
본 서적에 대한 자세한 서평을 보고 싶으신 분은 트위터에도 블로그에도 주옥같은 글을 남기고 계신컨설턴트 유정식(twitter: @infuture)님의 블로그(infuture.kr)을 참고해주세요.
Deejay.
Reciprocity is the exchange of something between people or groups of people when each person or group gives or allows something to the other.
책의 말미에 적힌 것처럼, 국가 지도자들 그리고 사회 구성원들이 죄수의 딜레마 게임의 교훈인 '질투하지 마라.', '먼저 배반하지 마라.', '협력이든 배반이든 그대로 되갚아라.', '너무 영악하게 굴지 마라.' 를 새겨들은다면, 사회가 더욱 협력적으로 함께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어지러운 우리나라의 정치/경제/사회/문화의 구성원들은 이 말을 새기는 것은 어떨까?
물론 나에게도 이 교훈은 적용이 된다.
본 서적에 대한 자세한 서평을 보고 싶으신 분은 트위터에도 블로그에도 주옥같은 글을 남기고 계신컨설턴트 유정식(twitter: @infuture)님의 블로그(infuture.kr)을 참고해주세요.
Deejay.
- Bob Dylan : No Direction HOme
- 분류없음
- 2010/03/31 23:48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다시 밥 딜런 내한 공연을 놓쳤다는 생각을 하던차. 함부로 튼 티비에서는 밥 딜런 일대기를 음악과 함께 보여주고 있다. 그의 음악은 시대를 바꾸었다. 아니 이끌었다.
"단 한 차례만 만날 때는 게임이론에서뿐만 아니라 생물학적 진화에서도 배반이 정답이다." - <협력의 진화> 로버트 엑셀로드
이기적 개인의 팃포탯 전략이라는 부제를 단 로버트 엑셀로드의 고전 <협력의 진화>의 제5장 본문의 위 문장을 보았을때, 머리 속에 남아있던 작은 문제에 대한 시원한 답을 보는 듯했다.
3년전 S물산 브랜드 사업부 시절에 느꼈던 딜레마인데, 회사 또는 부서의 문화가 거래처와의 '배반적'인 거래에 익숙해져있다는 것이었다. 사실 '배반'이라는 단어를 쓸만큼 비열의 정도가 심한 일들은 드물었던 것 같고, '비신사적'인 마인드가 익숙했다고 정도라고 하자. 가령, "어떻게 하면 이 거래처에서 돈을 더 뜯어낼 수 있을까?" 또는 "어떻게 하면 한 푼이라도 더 짜낼 수 있을까?"라는 태도와 마인드로 거래처들을 상대하는 것이다. 전통적인 장사꾼 마인드이기도 하고, 이것이 도덕적으로 옳고 그름을 판별받을 이유 또한 없다는 것에 동의를 하지만, 당시 내가 느꼈던 딜레마는 이런 태도와 마인드로 과연 사업이 성공할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었다.
단 한 차례만 만나는 것이 비일비재했던 단품 무역상 시절과 자사의 이름을 달고 브랜딩과 마케팅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나가야하는 브랜드 사업의 속성의 차이를 느꼈던 것이 아니었을까? 2005년이 아닌 1970-80년대 세계 누구에게도 팔지 못할 물건이 없었던 대한민국 상사 선배들에게는 배반이 정답이었을 수도 있겠다.
Deejay LIM.
Daily Activ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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